인정하고 싶지않지만 인정해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해도 극복하기 힘든 현실이 있는것 같습니다. 굉장히 우울하고 힘들고 그러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극복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냥 포기하는게 편한것 같기도 합니다. 아래에 2020 수능완성 세계지리 답지가 있습니다.
극복하기 힘든 문제라고 결론을 내리기 까지 많은 실패와 좌절이 있었습니다. 뭐 인생이 그런것 아니겠어요. 그러다보면 서서히 포기하게 되고, ‘신포도’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것이지요. 아래에 답지가 있습니다.
답지는 배끼는데 이용이 되지 않고 채점을 하는데 이용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채점만 잘해도 공부를 잘 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것을 알게되는 중요한 과정중 하나가 채점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답안지를 꼼꼼하게 읽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