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블로그를 다시 만든지 몇일의 시간이 지났지만 제대로 가동이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러한 것은 개인적으로 많은 아쉬움을 다가오고 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문제가 생겨서 그것을 살펴보니라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요. 이제 다른 블로그는 포기를 하고 이 블로그에 집중을 해야겠어요. 아래에 연산으로 마스터하는 중학 수학 2 하 답지가 있습니다.
오늘은 본업에 대해서 좀 고민을 해봐야겠어요. 책도 한번 정리를 다시해서 버릴책과 가지고 갈 책을 구분을 해야겠습니다. 이런것들이 굉장히 어려운것 같아요. 어떤 책을 가지고 가고 어떤 책을 버릴지 선택하는것도 어려운 문제입니다.아래에 연산으로 마스터하는 중학 수학 2 하 답지가 있습니다.
책은 살때는 좋지만 버릴때는 속이 쓰립니다. 왜 샀지 하는 생각이 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이북으로 이용을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문제집은 어쩔 수 없이 종이로 구매를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