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 답지는 지금 방황중 입니다. 아직 런칭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아직 네이버가 제대로 글을 가져가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글은 가져가지만 글을 제가 원하는 위치에 올려놓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에게 있어서 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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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있어서 큰 고민과 시련이 앞에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택을 강요 당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원하는 위치에 올 수 있도록 하늘의 도움을 받길 기다리는가.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새로운 것을 하느냐가 다르지요. 조금은 우물을 파는 것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속 파면 우물이 안나올 수도 있지요. 언젠간 나올수도 있지만 안나올 수 있는 것을 계속 파는게 빠를것인가. 아니면 다른곳을 파는게 빠를것인가. 이것은 굉장한 고민거리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