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을 사고 싶습니다. 저에게는 이미 노트북이 2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트북을 사고 있습니다. 그게 참 아이러니 한 것이지요. 막상 필요하냐 라고 묻는다면 답을 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있는 노트북도 제 성능을 발휘하기 때문이지요. 아래에 2020 수능완성 물리1 답지입니다.
생활에 불편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더 나은 것을 원하는 것은 허영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이 허영이라도 있기에 삶이 만족해 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필요없는 것을 갖고, 허영심을 갖는게 뭐 어떤가요. 아래에 답지가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주저리주저리 삶을 적는 이유는 다른 검색엔진에서 글이 있는게 좋기 때문이에요. 그냥 답지만 올리면 검색엔진이 그리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이처럼 답지 외에도 다른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원하는 사람은 답지만 다운로드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